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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[화제] 바둑리그 새내기 ‘BGF리테일CU’팀 창단!나의 이야기 2017. 10. 15. 14:51
▲ KB리그의 막내구단 ‘BGF리테일CU'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창단식 후 화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했다.
'편의점의 알파고' CU가 KB리그의 새 팀으로 참가하며 리그의 Refresh를 외치고 나섰다.
9일 강남구 테헤란로 BGF리테일본사 7층대강당에서 KB리그의 막내구단 ‘BGF리테일CU팀’ 창단식이 열렸다.
이날 창단식에는 BGF리테일의 홍석조 회장을 비롯하여 이건준 부사장, 민승배 사업지원실장 등 임직원들과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, 양건 기사회장, 김효장 이사, 백대현 감독 및 선수단이 참석해 BGF리테일CU팀의 창단을 축하했다.
홍석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영화, 드라마, 웹툰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뜨거워진 바둑열풍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으로 정점을 찍었다. 이러한 상황에서 BGF리테일의 바둑리그 출전이 현재의 바둑 열기를 이어갈 묘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. 앞으로 BGF리테일은 바둑의 저변확대와 바둑의 대중화에 적극 동참하여 한국 바둑 발전을 위한 포석을 깔겠다.”라고 포부를 밝혔다.
▲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(왼쪽)와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바둑판에 나란히 착점하며 팀 창단을 알렸다.
‘BGF리테일CU’는 초대감독으로 백대현 신임감독을 선임했으며 지난 4월 28일에 있었던 선수선발식을 통해 주장 강동윤을 비롯하여 이지현, 이원영, 류민형을 차례로 선발했다. 특히 5지명으로 이번시즌 유일한 홍일점 최정을 영입해 큰 주목을 받았다.
랭킹순과 선발전으로 선수군을 고정하지 않고 전체 프로기사를 대상으로 선수를 지명한 2014년 이후 여자선수가 KB리그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BGF리테일CU팀을 비롯해 총 9개팀이 결전을 벌일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5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.
▲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. “BGF리테일의 바둑리그 출전이 현재의 바둑 열기를 이어갈 묘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.”고 말했다.
총 규모 37억원(KB리그 34억, 퓨처스리그 3억)인 201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, 3위 6,000만원, 4위 3,000만원이다. 단일기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KB리그는 매주 목∼일 저녁 6시 30분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.
BGF리테일 CU’팀은 6월 2일 ‘돌아온 영구’ 이영구 9단이 이끄는 화성시코리요팀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.
출처 : 이 또한 지나가리라...글쓴이 : 장충동에서 원글보기메모 :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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